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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학은 100% 진실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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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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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도 종류별로 지능 수준이 다름 

예를 들어 푸들이나 리트리버 계열 종들은 지능이 매우 높지만
시추나 말티즈는 상대적으로 지능이 떨어짐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임
인간을 제외하면 고래가 가장 지능이 높은 포유류로 알려져 있지만 분홍돌고래 범고래 흰수염고래 등 모두 지능 수준이 다양함

하물며 인간은???
인간의 dna는 얼굴 외형, 피부색깔, 신체 운동 능력, 피지컬, 건강, 치열, 키, 골격 등 수많은 요소들을 결정지음.

그런데 지능만큼은 모두 동등할 것이다?

왜 지능만큼은 동등할거라고 믿는거?

외모랑 피지컬은 다르다는것을 인정하잖아.

그런데 왜 유독 지능만 다를 것이라고 하면 애써 부정하는걸까?

데이터와 정량화된 수치들이 있어도 왜 애써 부정하는걸까?

PC는 진실을 왜곡하며 덮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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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써 부정하지 않으면 사회가 큰 혼란에 빠지기 때문임. 지능이 낮은 인종 그룹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백인의 평균 IQ 보다 높은 IQ를 가진 흑인도 상당히 많은 수가 있음. 백인의 지능이 흑인보다 우월하다는게 상식이 되면 우월한 백인으로 태어났지만 열등한 흑인보다 지능이 낮은 자신을 수긍해야 할, 수 많은 평균 이하의 백인들 또한 생겨남. 역으로 흑인이지만 백인들보다 지능이 높다며 영웅시 되는 흑인도 생기겠지. 이는 가뜩이나 수가 적은 고지능자들이 자기들끼리 번식하느라 그 수가 점점 더 줄어드는 큰 사회문제로 번질 수 도 있고 저지능자면서 단지 백인이라는 이유로 지능이 높은 타인종을 배척하는 비효율적인 일 또한 지금보다 더 늘어나게 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 모든게 근거없는 예측이 아니라 실제로도 비일비재한 현실임. 지능이 높은 상류층 가정이 하층민들보다 출산율이 낮다는건 상식이고 말콤엑스의 흑표당 같은 사례는 영웅시 되는 흑인이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 증명해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인종에 관계없이 고지능자들을 별도로 그룹화 하면 그들을 소수자로 만들게 되는 셈인데 고지능자로 분류되는 순간 인류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저지능자들에게서 받게될 질투와 증오는 고지능자들이 편견없이 존경받는 지금의 사회에 없던 것이고 매우 위험한 것임. 아시아인을 이유없이 폭행하는 흑인들, 열심히 공부하는 흑인에게 백인을 따라하냐며 조롱하는 지능이 낮은 깡패 흑인들이 더욱 과격해질텐데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러니하게도 우생학을 부정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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