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센징 상태에서 탈조선한 인간들은 아무래도 욕심이 많아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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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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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센징 상태에서 나이 쳐먹고 인생의 절반을 손해본 상태잖아?
이 상태에서 욕심을 부리고 열등감을 부려서 미국에서 호주에서 캐나다에서 일본에서
불만을 가지는 부류가 상당히 많다.
즉, 이민 간 그 나라에 대한 이해력과 탈조선에 대한 각오가 처음부터 부족했던 것이다.
예를 들어 말하면 자신은 못생긴 조센징이라서 일본의 이쁜 여자나 미국의 이쁜 여자와 연애나 결혼을 할 수 없다는 그러한 불만을 마치, 저소득층 흑인마냥 갖는 경우가 있음.
그런 상황까지 예측하지 못하면 탈조선한 의미가 있나? 머리가 나쁜게 아닐까 생각이 듬.
탈조선을 했다면 독신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 나라를 음미하고 열심히 개인으로 이바지 한 후, 인생을 끝마치기를 권장한다.
물론, 압도적인 능력자나 수완이 좋은 탈조센징은 원하던 이상형의 그러한 외국여자와 결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솔직히 그렇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
탓을 하려면 자신의 인생을 절반을 손해를 보게 만든 조선 본국을 탓해라.
그들의 잘난 인생에 열등감이나 품으며 그 나라 욕이나 하지말고
원래 국가와 민좆이라는 족쇄는 인간의 가장 무서운 인과율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나쁜쪽으로는 저주의 일종)
이민 간 그 나라의 본토사람들과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끼고 박탈감,패배감을 느끼는건 당연한 법이다.
근데 이런 어쩔 수 없는 숙명을 가지고
센순징새끼마냥
니새끼가 일본이나 미국으로 탈조선해봤자 그들과 완벽한 하나가 될 수 없다. 이 지랄하며 전형적인 하층민의 물귀신같은 심리에 휘둘리며 살지 말란 말이야.
우센징상태에서의 탈조선은 정말 문제가 많다.
한국적인거 센스러운거 자체가 메스껍다고 느껴질 정도의 혐한이 되어야만 탈조선을 할 자격이 있는거겠지.
그래야 독신이나 좀 뭔가 부족한 인생이라도 그곳에서 평안한 인생을 마무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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