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구르족의 이면, 약자는 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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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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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위구르 지역에서 무장 분리 투쟁을 벌이는 신장 위구르 최대 독립 세력
티벳과 다르게 무장투쟁 노선을 벌이는 중
각종 폭탄 및 총기 테러 , 중국 공산당 정부 요인 암살 , 중국 공안 및 인민해방군 사살 등등
(2018년 기준 각종 폭탄 테러와 총기 난사로 중국 공안 , 인민해방군 958명 사살 )
민간인 테러도 마다하지 않으며, 지하철에서 칼로 무차별 시민들을 찌르다가 체포당한 전례도 있음.
탈레반 알카에다 보코하람 같은 분리주의 이슬람 신성 국가 수립이 최종적인 목적임
탈레반이랑 알카에다랑도 연계하며 시리아 내전에도 개입하여 세력을 많이 넓혔다.
우리는 위구르족을 보면서 무엇을 깨달을수 있을까 ?
서방 언론에서 조차 중국이 위구르 탄압만을 언급하며 중공만 비난하고 있는데 분명 중공의 위구르 탄압및 위구르족 강제수용소 감금은
지탄 받아 마땅할 일이다. 그러나 위구르족 역시 선과는 거리가 먼 단체임
이들 부족체에선 오늘날에도 암묵적인 노비제와, 어린 나이의 신부를 맏이하는 조혼, 강제결혼 등의 악습이 여전히 행해지고 있으며
어린 아이들을 소년병으로 쓰고, 중국내에서 민간인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도 마다하지 않음.
약자는 결코 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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