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이 말도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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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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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의 광고
군 위안부 긴급모집
모집기일: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자격: 18세 이상 30세 미만 신체건강한 자
출발일: 11월 10일
계약기간: 본인면담 후 결정함
모집인권: 10명
광고인: 허 씨
18세 이상 성인 여성만 모집하였으며 광고인이 허씨인걸로 보아 모집인은 조선인이었음
미군의 일본군 포로심문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적인 위안부는 만 25세 내외라고 함
심문은 평균적인 한국인 "위안부"가 대략 만 25세 내외이며, 무학이며, 유치하며, 이기적임을 보여준다. 그녀는 일본인 혹은 코카시안의 기준으로도 예쁘지 않다
미군의 포로심문보고서에 나와있는 조선인 위안부들의 구체적 나이
제일 어린 여성이 만 19세, 많게는 만 31세까지 분포되어있음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여성이 위안부로 일한 기간은 최대 2년이라고 하는데
계산해보면 대부분 성년이 된 후에 위안부가 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ATIS(연합군 번역 통역부)가 생산한 일본군 포로심문보고서에 따르면 위안부들의 나이는 20~25세 정도라고 기술되어 있음
1945년 미군이 필리핀에서 생포한 조선인 위안부 5명에 대한 심문기록인데
이 심문기록에는 5명의 조선인 위안부 신상기록이 나와있음
MATSUMOTO yanagi 만 24세
KANEMOTO Momoko 만 22세
KANEMOTO You 만 28세
SONODA Kinran 만 28세
SONODA Soran 만 19세
또 이와같은 내용도 적혀있음
The
families of all the women were extremely poor and in order to save
their families the expense of caring for them and to get some money they
were sold to a geisha house in korea
모든 여성들의 가족들은 매우 가난해서, 그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고 돈을 벌기 위해 사창가에 팔려갔다.
모두 일본식 이름인것은 창씨개명을 했기 때문으로 추정됨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위안부 생활을 한지 1년정도 되었다고 함
동아일보 기사 제목 : 딸을판 아비
성년이 못된 딸을 민적등본을 고치어 유곽에 팔아먹다가 발각된 사람이 있다.
연천군 적성면 운마리 이규진은 차녀 이순이(17세)를 시내 서사헌정 178번지 광일루에 4년 계약으로 320원에 팔기로 하였으나
성년이 못되어 대정 6년생(1917년생)을 대정 3년생(1914년생)으로 고쳐 경찰에 허가를 내다가 발각되어 엄중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조선인 아비가 17살 먹은 딸을 위안부에 팔아먹으려고 20살로 거짓말쳤다가 일본 경찰에 발각되어 엄중 처벌을 받았다는 기사 내용임
당시 일본군 위안부는 공식적으로 성인 여성들만 모집했었음
물론 당시 시대상황을 봤을때 예외상황도 있을수 있기에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굳이 자꾸 소녀라는것을 강조하는데에는 여러 목적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왜냐면 일본군 위안부가 성인만 모집했다면 지금 정대협 할머니들은 100살이 넘어야 정상이기에, 결국 이들 존재 자체에 의심을 품을수밖에 없게 됨
위안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할머니들이 소녀일때 팔려갔다고 증언함으로써 나이대를 맞춰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게 아닐까
정대협 입장에서도 성노예 피해자로써 성인 여성보다 어린 소녀를 내세우는게 더 파급력이 쎄니까 서로 아귀가 맞았던거 같음
물론 그중에는 진짜 억울한 피해자분들도 계시겠지만 한국군, 미군 위안부였던 사람들이 일본군 위안부라고 거짓주장하는 경우도 있을거같다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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