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유니클로는 아직도 좀 썰렁한거 같고...abc마트는 잘되더라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7 조회
  • 11 댓글

본문


그냥 내가 사는 지역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다이소 같은 경우는..처음에부터 별로 타격이 없이 바글바글했고...


유니클로가 가장 크게 느껴졌고


aBC마트는 처음엔 좀 뜸한거 같더니...요샌 예전이랑 별 차이도 못 느낌.




개인적으로 유니클로 회장새끼 존나 싫어해서 쌤통이고


이새끼 중국 위구르 관련해서 애매모호한 태도 보이다가...지금 미국에 찍힌거 같은데..


이놈은 조만간에 미국 비난도 할 듯 ㅋ 



워낙 유니클로가 중국에서 잘 나가서 ㅎㅎㅎ





관련자료

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온라인 구매로 졸라게 사는 거 같던데...나도 이번에 유니클로 온라인 구매로 여름 티셔츠 하나 샀고 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한국인들 자체가 요즘 뭐든지 거의 배송구매로 산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인적으로 옷을 어떻게 온라인으로 살 수 있는지 잘 모르겠떠라....사이즈 실패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하는거냐? 남들도 온라인으로 많이 사긴 산다는데..... 온라인에서 실측 사이즈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따만....이게 도저히...참고가 크게 안되더라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니클로 옷은 신체지수만 적당하다면 기장이나 자잘한 맵시 같은 거 안따져도 좋을만큼 옷들이 대부분 우수하던디 ? 그래서 센징들이 요즘 패션센스가 예전보다 올라간 이유도 이러한 유니클로와 같은 일본매장에서 산 덕분이 아닌감?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에 동대문 시장이나 동네한국메이커쪽 병신매장에서 옷사면 씨발 치수는 맞아도 손목기장이 길던가, 짧던가, 몸통 부분에 달라붙지 않고 찐따셔츠마냥 벌어져 있고, 바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유니클로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음. 존나 돼지나 존나 멸치만 아니라면 어지간하면 딱 맵시 스타일에 들어맞았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니클로가 성공한 이유도 그런거 고려해서 성공한건데 ㅋㅋ 무슨 동네백화점처럼 맵시나 기장 이리저리 과도하게 신경쓸 필요가 없어서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그래도...옷이란게 M L XL 한 단위 차이로...핏감이 꽤 달라져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같은 경우는 어머니가 미싱공장에 운영하신 분이라 집에도 미싱기가 몇대가 있어서 동대문상가에서 한창 살 때도 그런거 딱히 신경쓰지 않았음 ㅋㅋㅋ 근데 유니클로가 굳이 직접가서 신체 핏에 맞게 까다롭게 그렇게까지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도 사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디자인이랑 품질 자체도 우수하더만 유니클로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참고로 한국의 재봉기 대부분도 일본제품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니클로를 왜 싫어함? 반일은 정신병이지 
Total 27,318 / 154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