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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미래(개인적인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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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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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럽전체가 내전을 한번은 겪을거라고 본다.


바로 이슬람과 거기에 반대하는 세력간의 내전은 이제 피할수 없다고 본다.


원래 이슬람이 진출을 하면 전부가 이슬람이될동안 끈임없는 분쟁과 혼란을 가져온다.


처음부터 개종의 방법이 죽음밖에 없다는 이슬람자체가 문제의 근원이지만 유럽의 피씨충들은 그걸 인정해주는것을 관용으로 포장했다.


지금의 유럽은 이슬람세력확장을 위한 내부결속.힘의과시.배교자에 대한 본보기등을 보이기위한 이슬람의 테러와


거기에 불안을 느낀 소수 백인들의 간간히 벌이는 살상극..   이거야 말로 내전의 전조가 아닌가?






내전은 내가 볼때 이슬람이 유리하다. 


왜냐하면 유럽의 백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관용이라는 위선을 학습받아서 그 위선이 선이고 정의로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거기에 비해서 이슬람쪽은 피부색이 달라도 이슬람이라는 종교하나에 뭉쳐지고 그 종교적 열망과 신념에 가득차있는데 둘이 붙으면 결과는 뻔하겠지.


내전의 흐름은 아마 이슬람이 주류로 등극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백인들은 방관하다가 그제서야 내전을 일으키겠지만 늦은 셈이겠지.


미국이 이때 과연 도와줄까??  난 힘들다고 본다. 


미국역시 이때쯤 상당히 내부적인 갈등이 증폭해있을테고 유럽에 끼어들었다가 대혼란이 자신들의 나라로 번지는것을 두려워할거다.


이때 아마 러시아가 구원투수로 등장해서 유럽의 잔존 백인세력을 흡수해서 유럽의 최북단과 동쪽을 경계로 구축할것같다.


유럽의 어리석은 실사판 좀비물인 28주후를 실험은 이렇게 슬픈 결말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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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ㅁㄴㅇ님의 댓글

  • ㅁ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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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을 학습받은 이유 = 지들이 정신줄놓고 전간기시절 개판놓고선 정당화시키기 위한 최선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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