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어리석은 좀비실험 28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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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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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차대전이후 세계의 주도권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고나서 유럽이 빼앗긴 주도권을 찾아오기 위해서 가져온게 피씨라고 본다.
미국과 별다를바없는 인종차별의 원조국가들인 유럽이 미국을 비판하고 대항견제를 위해서 과도한 관용으로
지들나라의 근본인 기독교.천주교인것 조차도 부정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유럽은 백인의 나라다. 그리고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 나라들이다.
유럽의 수많은 영웅과 위인들은 전부 백인이였고 그들이 만든 문화역시 백인의 문화다.
하지만 지금 유럽은 이 원천적인 유럽의 정체성과 자산을 하나하나 삭제해가는 중이다.
백설공주가 흰눈 즉 하얀색이 아름다움을 상징한다는 이유로 퇴출되는 상태이니 좀더가면 인어공주도 검은피부로 나오겠지.
애초 이민자를 받아들일때 스스로 자신의 나라가 백인 기독교의 나라라는것을 분명히 하고 그 문화에 동화되는 유색인종을 받는 정책을 취하는게 맞았다.
하지만 유럽은 다양성존중 혹은 위선을 바탕으로 하는 관용이라는 괴변으로 그걸 하지 않은결과
이제 국가정체성을 공유하고 국민들을 통합을 위해 천문학적 사회통합비용을 지불하는 단계도 이제 넘어서 불가능의 영역으로 들어갔다.
결국 박힌돌이 이기냐 굴러온돌이 이기냐의 내전의 결과에 달렸겠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