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서양인 중심의 세계관 게임을 만들면 서양인들이 만드는 것들과 달리 독특한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음. 캐릭터들도 스토리도 . 서양인은 뭔가 자기들 전통에 형식을 너무 얽매이는 반면에 일본인들은 그걸 간단히 부수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하고 슈퍼컬트적인 재미가 있음. 마치 일본인들이 판타지물에 마왕과 용자라는 것을 집어넣는 것처럼 . 그리고 고딕호러스러운 유니크함도 일본인들은 서양인에 비해 오바가 강해서 악마성 드라큐라나 저런 디멘토 같은 경우가 아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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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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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도 군데 군데 그런 요소가 강하지. 어처구니가 없는 유럽 城과 양관의 규모와 어처구니가 없는 툼레이더 뺨 치는 고대유적지라던가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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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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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는 아틀란티스 , 무대륙, 피라미드, 히미코의 무덤 이런것들에게 오바를 떠는 반면에 일본의 그런 작품들은 그냥 간단한 성이나 양관부터 오바를 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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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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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일본이 서양세계관의 게임을 만들고 잡으면 게임이 재밌음 ㅇㅇ 지금도 엘든링, 블러드본, 다크소울이라는 것도 현재진행형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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