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의 본질은 집단에 소속된 구성원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있지,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데 있는 게 아니다.

지능이 낮은 데다 선동에 취약하고 각종 병적인 사상(무슬림, 사회주의 등)이 네거티브인 유색인종들한테 직선제는 파멸로 가는 방식이나 다름없다.

병신 9마리 있고 정상인 1명 있는 곳에서 투표 부쳐서 결정하면 어떤 결정 나올진 뻔하다.

국민들 피폐로 이끈 상당수의 후진국 지도자가 국민 투표 통해 선출됐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색인종들은 전두환 같은 인물이 적당히 내각제 하면서 병폐 사상 억누르고 독재하는 게 이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