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생화학무기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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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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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무기
앞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고 특정 집단의 사람만을 목표로 하는 생물학적 무기를 다루어야 할지도 모른다.
케임브리지 대학 실존 위험 연구 센터의 새로운 보고서를 텔레그래프가 검토한 내용이다. 이 책에서, 캠브리지 연구원들은 세계 정부들이 인공지능과 유전자 조작과 같은 진보된 기술에 기반한 미래형 무기에 대비하는데 실패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특정 인종의 사람들만을 죽이기 위해 고안된 킬러 병원균까지.
사전 예방 조치
이 보고서는 특히 텔레그래프 지에 의해 다양한 미래 기술의 위험을 평가하고 사람들을 그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미 마련되어 있는 프로토콜들을 분류하기 위해 독립적인 집단을 만들 것을 요구했다.
"이 기술은 더 싼 가격에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으며, 더 빠르고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을 민주화시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의 저자가 쓰고 있다. "특히 나쁜 경우, 생물무기(Bio-weapon)는 그 게놈 프로필에 근거한 특정 민족 집단을 목표로 만들어질 수 있다."
궁극적으로, 연구원들은 우리가 그 무기들에 대해 뭔가를 하기 전에 그 무기들이 현실화되기를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결론짓는다.
이미 2차세계대전기의 공상과학소설에도 등장한 컨셉임. 특정 유전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생화학무기
가령 미국에 흑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병원균을 뿌리면 다른 인종은 감기 증상 정도에서 그치지만 흑인은 죽음에도 이를수가 있음
비공개적으로 어디에선가 연구가 되고 있음직하고 이미 완성이 돼있더라도 놀랄 일이 아닐듯
이것이 개발되어서 유사인류들을 싸그리 제거할수 있다면 노벨평화상 100개를 줘도 모자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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