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유전자의 벽은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9 조회
본문
김준호나 황철순처럼 세계권 대회에서도 실적낸 선수들 보고
동양인들도 할수있다 !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 ! 이런 말 하는데
정작 김준호 인터뷰 보면
자기는 체중 증감이 무척 어려운데,
올림피아 탑급 흑인 백인 선수들은 체중 증감에 별다른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함
마치 찌워야겠다 하면 말 그대로 찌우는 그런 느낌이라고
황철순은 유튜브에서 양꼬치 먹방하다가
같이 먹던 김강민 (현 남조센 탑급 보디빌더)이 양고기에 단백질이 많기 때문에
하디 추판 (세계 3~4위권 랭커 보디빌더)이 많이 먹는다고 하자
우린 양 많이 먹어도 하디 추판처럼 못된다고 말함
동양인들이 동양인들도 할수있다,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는
주인공들은 정작 유전자의 벽을 절실히 느끼고 말하고 있음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