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7,8 병신들보다 1~2년전에 나왔었던 바하 2, 3 리메이크가 화제였고, 평가가 아주 좋았음. 특히 2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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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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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7 다음에 리메이크 2,3가 나온건데 며칠전에 어떤 병신이 ' 좀비괴물 같은 이상한것만 나오는 전개는 식상하겠지' <--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해서 며칠전에 한참을 웃었지 ㅋㅋ 다시 말하지만 바하 7 평가가 아주 안좋다. 바하 8도 그런 흐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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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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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쉐리랑 클레어 얼굴은 맘에 안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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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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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2는 스토리나 구성이 무섭고 재밌을 수 밖에 없는 전개라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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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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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잡몹인 좀비들이 공포감을 조성하다가 점점 강력한 크리쳐들이 등장해서 공격, 거기에 3의 추적자와 같은 타일런트 양산형들이 계속 추적해오기도 하고...영화 구니스처럼 경찰서안인데 그 안에 비밀이 있어서 밀폐된 경찰서 -지하 하수도 - 폐수공장 - 숨겨진 연구소 이런 루트라서 재밌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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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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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구니스도 그냥 단순한 조그만 집이었는데 알고보니 엄청나게 거대한 지하기지랑 동굴로 향하는 길이 숨겨져 있었던게 당시 어린이들에게 엄청난 모험심 욕구를 끌어올려 인기였지. 그런 전개도 게임창작자라면 센스가 좋아야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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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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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게임인' alone in the dark 1 ' 이 그런 느낌의 게임의 원조였지 ㅋㅋ 단순한 저택인데 숨겨진 비밀이 있어서 지하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그런 전개. 사실 이 게임도 크툴루 신화의 ' 벽 속의 쥐 ' 라는 에피소드를 모방한거지만...ㅋㅋ 아무튼 바이오하자드 1,2도 이 어둠속에 나홀로 게임에 영향을 강하게 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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