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녀석이라면 또 정권 뺏기는거지 뭐.... 둘 중에 하나의 기로 밖에 없다. 하나는 윤석열은 元검찰총장의 경험과 인맥을 살려서 좌센징을 철저히 밟아 죽여서 피바람의 보복을 하거나, 둘은 일본,미국에 절대적 순종체제를 걷고 좌센징과 정반대의 노선 ( 예를 들어 위.안부나 독도문제에 관해서 죄다 일본에 굴복하는 거 ) 을 걸어야겠지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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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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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의 경우는 한국인의 반일종족주의를 깨는데 주력해야겠지. 국민들에게 자학사관을 주는거다. 하지만 이 경우는 한국인종의 탈조선 확률이 극도로 높아질텐데 일본,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인들이 기어들어오는 자격의 허들을 대폭 높이면 그만이다. 호주나 캐나다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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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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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의 경우는 어설프게 하면 정말로 토착왜구 낙인이 찍힌다. 위.안부의 경우는 윤미향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좌센징에게만 그 죄를 뒤집어 씌울 수도 있다. 한국인들은 어차피 개돼지들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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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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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경우는 좀 어려울거 같다. 진실을 설득해도 한국인종 자체가 심보가 고약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반발심이 거셀 듯. 암튼 후자의 경우라면 좌센징과 정반대의 노선을 걸어야겠지. 요약 : 1. 좌센징의 씨를 말려서 두번다시 정권잡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2. 좌센징의 노선과 정반대의 정책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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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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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실적으로 글쓴이의 본문글대로 윤석열은 전형적인 한국인종일 가능성이 높아, 고지식하고 유연하지 못한 성격이라면 뭐, 제2명박 제2근혜가 되는거겠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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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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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후자는 무리라고 봐. 이건 그냥 내 망상인거 같다. 왜냐면 우센징 내부에서부터 반발심이 거세기 때문이다. 당장에 안철수나 나경원의 경우는 이미 충분한 일본에 적대심과 맹목적인 한국찬양을 드러낸적이 있음. 없는 죄도 있는 죄로 만들정도로 철저하게 해서 좌센징 주요 정치가들을 죄다 숙청하는 쪽만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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