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조약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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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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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사관과 영사관을 운영하는 비용과 직원 월급으로 들어가는 세금이 아까운 것을 부정할 수 없음
무슨 일이 있으면 다른 나라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연락하라는 말이 단순한 농담이 아닌 블랙 코미디임
1905년 11월 17일부터 을사조약에 근거하여 대한제국 시민이 일본 제국의 보호를 받음
이는 조선 백성에게 가뭄의 단비처럼 긍정적 조치라며 다들 진심으로 축하 박수를 보냄
다만 그 부작용으로, 자타공인 글로벌 샌드백 한국인이 일제시대에는 본국 일본 제국을 믿고 깽판을 침
그럼에도, 일제시대 조선인을 순진무구한 피해자로 미화하는 역사 교과서가 황당하고 역겹기 그지없음
요컨대 지구상에 한국인 같은 철부지 민족이 없음
아무것도 없고 그저 민족 자존심으로 징징댈 뿐임
애초에 한국인이 누구보다 동족에게 잔혹한데, 민족 타령을 늘어놓으면 지나가는 소가 비웃음
한국을 알면 혐한이 될 수밖에 없고, 단언컨대 한국이 굉장히 치가 떨리는 지상 최악의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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