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한국의 기준으로 바라보니 오류와 모순이 생기는 것이다. 한국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는 조센징들은 역사를 논할 자격이 없다. 한국이 하면 정의이고 일본이 하면 만행이라는 이중적인 한국 교과서의 내용을 의심하고 조사하면 오류가 심각한것을 알수있지 스스로 용기를 가지고 지금까지 한국에서 배워온 상식을 의심하고 일본이 옳을 수도 있다는 발상을 바꾸는 전환이 필요한데 조센징들은 반일세뇌에 머리가 굳어서 그런 사고가 되지 않음 반일교육을 배웠으면서 반일교육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며 일본이 나쁘다는 전제로 역사를 해석하는데 이런 놈들은 양심이 있기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