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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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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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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KnE_AZYGi4



https://www.youtube.com/watch?v=eUScTN2lvw0




영상말고 이 영상의 센징들의 댓글들이 상당히 의외임.


미스터트롯트가 생기기 전의 2년전 정도의 영상같은데...


저런 댓글들이 달린 이후로 정부사주 , 방송국차원에서 미스터트롯트 같은 병신 기획물을 추진하게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듬.


한국의 젊은 우센징 세대는 그래도 일본엔카를 파쿠리한 한국 트롯트가 한국 전통국악이랑 유사성이 없는 곡조라고 말할 수 있지만..


한국의 틀딱 세대는 애네는 이런 거 전혀 모르거든. 586세대 내외에 가까운 틀딱들은 저 트롯트를 한국의 고유의 것으로 아는 애들이 젊센징보다 더 많기 때문에 미스터트롯트 같은 병신기획물을 추진하는건 그닥 한국입장에서는 손해보는 행위가 아닌거라고 봄. 오히려 결과적으로 지금 엄청난 인기지 ㅋㅋ 틀딱이나 유충들에게는 아주 적절한 세뇌주입활동을 하고 있제 ㅋㅋ



젊센징도 NPC같은 존재기는 하지만 한국틀딱 세대도 이 새끼들도 부분적으로 NPC적인 부분이 강해서 사람새끼, 인류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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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의 틀딱세대는 음악의 멜로디에 대한 분별적 개념이 전혀 없다는 의미. 모두 피상적이거나 전형적인 방식으로 공산주의식으로만 들어왔던 병신 세대. 아무리 외국 음악이라고 할지라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비틀즈 달랑 몇개, 마이클잭슨 노래 몇개 고작 이런식. 어떤 팝송을 들으면 그 작곡가나 밴드가 누구인지도 모를 정도. 그 시대부터 불법테이프나 불법해적물이 난무하던 시절이라...제정신인게 없었음. 외국음악이나 선진적인 팝송을 제대로 구분하고 제대로 들었던 그 당시의 틀딱들은 부자 정도나 유학생의 고학력 정도 밖에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선 70년대~ 80년대 초중반 상황을 말하는 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선틀딱이 트롯트를 좋아라하며 좋아하는 척 하며 쳐듣거나 하는건 NPC 인조인간이나 교조적인 유사인간 행위라고 간주하면 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북센인의 교조적인 찬양행위와 비슷한 행태,생태. 부화뇌동적인 지극히 자기최면적인 그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러한 성질은 젊센징에게도 부분적으로 드러남. 하여간 조센징은 미친놈들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만 예외가 있다면 당시 메탈에 관심이 있던 틀딱은 의외로 약간 음악의 조예가 있음. 물론 지금의 586세대보다 약간 어리거나 초반 정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직접 밴드를 하다보니까 청계천, 용산, 동대문 잡화상 쳐가서 외국의 전형적인 음악말고 다양한 음악레코드들 사오는 거 . 서태지도 그런 아이 중의 하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서태지보다는 좀 더 윗세대로 해야 하나? 신해철도 아니고 김경호도 아니고 김종서보다도 윗세대...그러면 예전에 조선티비에서 위암 진단 받았던 그 선글라스 쓰고 이상하게 생긴 그 틀딱 락커 있었는데 이름 까먹음. 그런 세대를 말하는 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래 정상적인 아시아의 선진국은 55년생~69년생은 트롯트나 엔카만 들은 세대의 애들이 아님. 바로 한국의 문화적 세대갈등차이와 발전의 그 갭의 미개한 차이. 즉, 한국이 이상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 (물론 제대로 음악 들은 애들은 일본 정도 밖에 없겠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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