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무위키에서는 무슨 일본에서 미역은 된장국이나 라멘 정도에만 들어간다고 써있던데 일단 그거 지웠음. 즈그들이 가장 많이 먹는다고 즈그들만의 요리라고 센부심 부리고 있던데 ...뭐, 센징들이 많이 먹는건 사실 같지만, 근데 저것도 일제시대에 전수 받은걸로 강력하게 의심되어서 올린 글 . 굳이 일제시대가 아니더라도 50~60년대에 또 파쿠리 가져왔겠지 ㅋㅋ 조선시대 요리라고는 전혀 믿지 않는다 . 애초에 복어조리사라는 것도 한국과 일본 밖에 없는데 이게 뭘 의미하는건지는 일본갤이나 제갤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 풋

미역국

동치미처럼 시큼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