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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반 분류

이거 옛날에 내 동네만 있었던 건가..? 혹시 석수라는거 아냐?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6 조회
  • 6 댓글

본문


옛날에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 뽑기해서 당첨되면 석수 라는 음료수 주는게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저 석수라는 음료수... 브랜드도 없고... 조센놈이 뭘 쳐넣고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는


음료였는데.............



많이 마셨었거든...



이거 내 동네만 있었던건가...?


아니면 전국적으로 있었냐?



90년대 이야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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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간혹 문방구 앞에 있는 일본제 머신 중에서 지역마다 있는게 있고 없는것들이 있었던 거 같다. 마치, 어떤 오락실에만 있던 게임처럼 말이지. 이것도 그런 구형머신들을 수입하고나서 조선중개상과 조선판매상의 거래나 자의적 선택 같은거겠지 ㅋㅋ 오락실의 경우는 기기들이 중국으로 가는 것들에서 뽑아온 짝퉁기기들임 (당시도 조선이 중국보다 경제력이 좋으니 현지값보다 더 내놓아도 손해가 없었음) 중개상 중에 정말 일본쪽으로 출장가서 일본 오리지널 머신으로 들여올 수 밖에 없는 한정된 기구를 살 수 밖에 없다면 그 중에서 한두개 정도는 일본 현지의 제품도 몇가지 들여온것도 있거나 그 일본현지에서도 오래된 것을 싼값에 가져온거일 수도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통은 중개상이 일방적으로 내놓는 오래된 일본머신이라던가 중국제복사짝퉁을 판매해서 그런것만 가져오는 주인들이 더 많을테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다른 지역이나 동네에 가면 난생처음보는 그런것들을 꽤 보았거든.

ㅇ님의 댓글

  • ㅇ
  • 작성일
진로 거였을걸? 없는 브랜드는 아니었던걸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그래? 다행이다 ㅠ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음료수의 정체만 물어 본 의미였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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