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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반 분류

이거 혹시 일본이 한국 따라하는건가?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4 조회
  • 7 댓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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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뮤비 공개하기전에 티져같은 거 내는 문화 없지 않았냐?

그리고 예전에는 뮤직비디오를 pv라고 했던거 같은데 요새는 mv라고 많이 하더라...


이 두가지 부분은 케이팝이 일본을 바꿔 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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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현실적님의 댓글

  • 현실적
  • 작성일
센징들 들뜨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 mv는 몰라도 티져는 옛날부터 있었다 게이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그렇구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티저 원래부터 일본에 있었던거. 그리고 나도 잘은 모르는데 mv도 원래 일본에 있던 개념이라고 들었음. pv는 2분 내외로 올리는 홍보목적 영상이고, mv는 곡과 영상이 풀로 나오는거고. 그래서 저작권에 민감한 일본은 맛보기용 pv를 대중에 풀고, mv는 dvd에 담아서 푸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하..완전히 이해됐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론 아티스계열 가수들은 pv말고 그냥 mv를 공개하는 케이스도 많았고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히려 한국보다 좀 더 세분화 되어있었던 거였군.. 프로모션 비디오와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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