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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조센궁궐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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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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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이렇게 파괴했대ㅋㅋ 참 어처구니가없는데 사실여부해줄 일붕이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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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혼영님의 댓글

  • 혼영
  • 작성일
이왕가가 천황가에 흡수되었는데 저걸 보존할 필요가 있음?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사실임.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경복궁은 본래 창건 당시 400여칸도 안되던 걸, 태종 이후 지속적으로 확장한 거고, 그래도 2500칸도 안되는 궁궐이었는데, 임란때 조선인들이 태워먹고 이후 19세기 흥선 대원군이 7200칸이 넘는 규모로 재건해버림. 단일  건축 규모론 허접하지만 자금성이 8700칸 정도이니 전체 넓이면에선 상당한 넓이의 궁궐이었지. 이후 일제가 근정전, 경회루 같은 주요 건축 제외하고 4000칸 이상을 헐어버림, 아래 사진은 조금 과장된 거 같은데 무튼 일제가 거의 헐어버린거 맞음.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당시 서울 시내 지도를 봐야할 필요가 있는데 서울 5대 궁궐이란 얘기가 있듯이 좇만한 한양에 궁궐만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5개가 차지해서 도시 교통과 인프라 구축에 차질을 줬음. 게다가 경복궁 같은 경우는 쓸데없이 전각만 무한으로 찍어낸 거라 조선인들도 유지 보수 못하고 빌빌대던 궁궐이었는데, 나는 주요 건축만 놔두고 헐어버린게 나쁜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메이지 유신 당시 일본 본국에서도 근대화 과정에서 도로 같은 거 지을 때 방해되는 유적지 파괴한 사례도 있고 유지 보수 힘들다고 스스로 천수각 불태운 사례도 있다.

jkmn723님의 댓글

  • jkmn723
  • 작성일
조센은 피해조금당하면 거대화해가지고 지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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