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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10년대 초반 일본 여자 패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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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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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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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딱히 엄청 개성있고 잘입은 패션도 아니고


다들 각자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패션으로 잘 다녔는데




요새 일본은 존나 진짜 다들 밍숭맹숭하게 입고 진짜 별로임.


병신같은 테니스 치마나 안 입으면 다행이지만..




테니스 치마 입는 여자들은...나 패션 좆도 몰라요~


라고 동네방네 광고하는 꼴


정작 자신은 패션에 민감한 사람인 줄 착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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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잘 꾸미는 애들이야 아직도 저렇게 입고 다니지만...지극히 서민적이고 일반적인 일본애들 말야.. 애네가 좀 열화되었지. 조선 바가지 투블럭만큼은 아니지만..존나 수수해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90 초중반 시절에 일본도 남자가 5:5 쿠사나기 쿄같은 가름마 아니면, 장발 가름마, 바가지 머리가 유행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그 수수한 초등학생같은 바가지머리 하는 일본애들도 꽤 는 상태고 무엇보다 탈색이나 염색하고 무광택 왁스 바르는애들이 줄어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본이야 뭐 얼굴 진한 애들 많아서 쿠사나키 쿄같은 머리 해도 어울리는 애들은 많았지만....일본도 당시에 투블럭 비슷한 그런 수수한 남자머리가 유행한적이 있었음. 요즘 일본애들이 소수 그렇게 하는 애들이 보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그러니까 루카와 카에데 (서태웅) 머리 알지? 그거 말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 머리가 일본도 90년대 초중반에 유행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일본애들이 그 정도로 수수해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숱이 많고 생머리 아니면 서태웅 같은 머리하면 대부분 구려지지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확실히 염색한 애들이 존나 줄어들었더라. 존나 다들 범샘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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