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된 문명속에 있다가 뭔가 우연히 잘 풀려서 먹고 살기 좋아지면 저렇게 되는거 같다. 왜냐면 저런놈들이나 조선놈들은 지금까지 가짜의 유교식과 같은 가짜의 도덕,윤리만 강제적으로 주입받다가 거기서 조금 벗어나는 위치가 되면 저렇게 몰상식해지고 성악설적 인간의 본성을 어금니를 드러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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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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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새끼들도 라마단 철저히 지키는 무슬림이라는 새끼들이 사악한 사생활과 온갖 사건사고 다 저지르고 다니는게 한두번 본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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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일
차라리 자유적이고 방탕하거나 너무 평화스러워서 국민이 나태해지는 국가나 지역의 사생활에서 도덕과 윤리관을 스스로 깨닫는 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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