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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되게 신기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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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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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동물이든 딱 봤을때 경계하는듯한 생김새면 진짜로 경계하는 중이고 편한 생김새면 진짜로 편한 상태임
웃는것과 화내는것과 의심하는것 등의 생김새를 봤을때 느껴지는 느낌과 실제 상태가 정확히 일치함
사나운 생김새면 실제로 사나운 성질을 가졌고 얌전한 생김새면 실제로 얌전한 성질을 가짐
칙칙하고 더러운 인상이면 실제로 성질이 더러운 경우가 많고 깔끔하고 아무것도 없고 비어있으면 실제로 삶을 봤을때 공허한 경우가 많고 야비하게 생겼으면 성격이 야비한 경우가 많고 답답하게 생겼으면 지적 능력이 답답한 경우가 많음
나이먹어도 동안인데다 털이 덜 자라는 유형성숙된 동아시아인은 서양인에 비해 여성적이고 깊이나 성숙도가 부족함
잘생기거나 아름다운 남녀는 못생긴 남녀보다 사회성이나 지능쪽이 높은 경우가 많음
따로 교과서적으로 학습하고 메뉴얼로 인지시키지 않았는데도 사람부터 개까지 모든 동물들이 그런 판단 기준이 있다는게 신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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