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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왜 씹덕물이 아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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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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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아니메 신작은 '무조건 명작이다' 라는 것과 같은 미개한 대중영합심리 같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미야자키 하야오도 그렇고 하야오 작품도 씹덕물스러운게 좀 많던데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라던가 암튼 근사하고 섹시하게 생긴 미소녀가 서비스씬 하면서 설치고 다니는 작품이 세작품 정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나는 에미시일족까지 뒤로넘어갈 정도로 야생아인 히로인이 그렇게나 이쁘장하게 생겨 쳐먹은 원령공주도 모욕하고 싶지만 그래도 전체적 내용을 보면 씹덕물로 판단하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건 봐줌 ㅋㅋㅋㅋㅋ





이런작품에서 히로인의 외모를 표현하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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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수수한 외모에 그쳤으면 하는데





저런거랑 비슷한 청춘 로맨스 작품은 야한 장면이 전혀 나오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非오타쿠 사람들에게 씹덕물로 간주되는데 ㅋㅋ



저건 왜 非오타쿠인 보통사람도 극장에서 볼만한 작품으로 분류되는거지? 난 그게 매우 이상하단 말야?



저건 왜 非오타쿠인 보통사람도 극장에서 볼만한 작품으로 분류되는거지? 난 그게 매우 이상하단 말야? ( 반복)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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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에서도 저급한 힙합, edm 같은게 주류화됐듯이 일본도 씹덕물이 주류화된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작품도 엄청 역겨웠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천공의 성 라퓨타라기보다는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라는게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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