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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에게 500년간이나 학대를 당했으니 당연히 정신이 고장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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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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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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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추악한 인상 콘테스트를 해서 사람 뽑은다음 컨셉 사진 찍은것도 아니고


사진기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 임의의 지역, 임의의 마을에 가서 어떤 양반과 그 친인척들을 찍은건데도 인상이 저토록이나 더럽다

저런것들에게 일방적인 구도 속에서 끝도없이 정신적으로, 무려 500년간이나 학대당하면 당연히 정신이 망가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이 스스로 사리분별을 잘 못하는것도 아마 그동안 축적된 상처가 너무 많아 정신이 뻗어나가질 못하기 떄문일것이다


정신이 기괴하고, 뒤틀리고, 이상하고, 어렸을때부터 1984에 나온 이중사고의 이중사고를 당연한듯이 하는것 또한 학대의 부산물이라고 생각한다


1984의 주인공이 오랜 기간동안 고문과 고통을 받자, 이후 풀려나서 자유와 여유가 생겨도 게을러지고 동물적인 욕구만 쫓고 그저 편안함에만 안주했듯이


조선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 기간이 너무 길고 가혹해서 그냥 고장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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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누구 말대로...저 양반들은 그래도 잘먹고 잘살은 편이라...조선인 치고 찌든 느낌이 없다.... 오히려 상타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자감스러운 여유있고 오만방자한 표정은 잘 보이긴 하제 w w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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