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민 생각이 건방지다고 스스로 한계 짓는 애들은

ㅇㅇ 작성
작성일 2020.05.10 17:45

149 조회
31 댓글

그냥 딱 반만년 노예 DNA 그대로 간직한 후손이라고 보면 됨

애초에 이민이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이민 가려고 공부하고 돈 모으면서 발버둥치는 애들이 여기나 제갤에서 조선인은 이민 가봤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애들보단 낫다고 본다

댓글 31개

ㅇㅇ
작성일 2020.05.10 17:51

딱 통피들 논쟁하는거보고 느꼈다.얘들은 여기까지구나

ㅇㅇ
작성일 2020.05.10 17:55

미안한데 현실은 현실이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별개의 문제이며 개인의 몫이다. 난 누가 어디로 이민을 한다한들 자기마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지가 열화되는것도, 동화가 망상이라는것도 현실이지. 미국과 유럽이 증명하고 있고

ㅇㅇ
작성일 2020.05.10 17:59

개넨 별능력없는 불체자나 거렁뱅이들 때문에 망가진거고 애초에 고소득 고학력 능력자 위주 받아들이는 건 오히려 이상적이라고 보는데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0

별개의 문제고 개인의 몫이든 간에 너처럼 생각하는게 반만년 찌질 노예 같다는 걸 말한거임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1

고소득 고학력자는 어차피 소수이고, 그마저도 거시적으로 보면 자국민으로 충당하는게 낫다고 본다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1

니가 그렇게 해석하든 어쩌든 현실은 현실임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1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고젠카(오선화)씨, 손정의씨, 한창우씨 등등 성공사례도 굉장히 많음.동화가 망상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는데, 유전적으로 큰 차이가 없기때문에 유럽이면 몰라도 일본정도는 충분히 동화 가능함.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2

철저한 고립주의를 원하는 거냐 ?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3

오선화와 손정의가 어떻게 동화의 사례지? 한쪽은 본명을 유지하고 있고 다른 한쪽도 성씨는 유지중이며 한국에의 그리움을 못버리고 뒤에서 한국을 도우며 앞에선 일본인에게 욕을 먹고 있는데?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4

이렇게 미리 허들을 정해놓고 포기하는 부류가 동아시아인들에 유독 많아서 지능은 높아도 발전이 더딘 면이 있음.언제나 가능성을 열어두는 태도를 가져야 함.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4

117.111// 정책의 문제까지 범위를 넓히고 싶진 않지만 내 사상은 고립주의에 가까움. 인간은 쭉 그렇게 살아왔고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5

58.141 // 한계를 그어서 스스로를 가두는게 아니라 한계를 앎으로써 오히려 발전 방향을 설정할수 있는거다 → 이게 내가 밑에 쓴 댓글임. 이게 허들을 정해서 스스로 포기하는 논리라고 느낀다면 너의 독해력에 심각한 지장이 있다는거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5

동아시아인들이 무슨 지능이 높음 ? ㅋㅋ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6

동화의 기준이 뭐길래?일본 국적을 얻고, 1억3천 중 한명으로써 평범히 사는것, 그 이상이면 된거 아님? 이름하나 안바꿨다고 동화가 아니다라... 이부분은 무리.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7

동화의 기준을 그렇게 널널하게 잡으면 니가 지금까지 내 말에 열낼 이유도 없었지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7

IQ순위로만 보면 동아시아가 최고 순위를 달림.당장에 구글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음.(World IQ ranking) 검색 ㄱ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9

미국에 사는 아시안들도 문제는 별로 안일으킨다.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입시경쟁을 부추기고, 자기들끼리만 뭉쳐다니는것만으로도 토착민과 사회 통합에는 마이너스다. 흑인도 마찬가지다. 최고소득층 흑인이 최하위소득층 백인보다 범죄율이 높다. 이들은 수백년 살았는데 환경, 의지 따위로 설명이 되나?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9

뭐 사람마다 말하는 동화의 기준은 다르겠지만나는 상기한 저 부분이면 충분하다고 보는데?납세 잘하고, 할일 하고, 일어 잘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고이 이상 더 욕심낼 필요가 있나?

ㅇㅇ
작성일 2020.05.10 18:10

동화의 한자 뜻만 검색해보고 와도 너같은 소리는 안할텐데말이다

ㅇㅇ
작성일 2020.05.10 18:12

175.233"한계를 앎으로써 오히려 발전 방향을 설정할수 있는거다"라는 말은 이해하는데, 내말은 이 한계를 설정하는 기준이 너무 편협함.

ㅇㅇ
작성일 2020.05.10 18:18

ㄴ58.141 동화의 기준은 객관적이고 생각보다 엄격한거다.ㄴ175.233완벽한 동화는 왜 불가능하다 생각하냐?

ㅇㅇ
작성일 2020.05.10 18:31

223.39동화의 의미에 대해서 읽어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엄격한건 사실이네. 이부분은 정정함.그럼 내가 생각하고 있는건 "동화"의 의미가 아니라 "더 나은 사회로의 이주"가 맞는것 같다. 아무튼 이 부분은 정정하고 내 과실이었다.

ㅇㅇ
작성일 2020.05.10 18:32

다만 아예 문을 틀어막고자 하는거는 잘못되었다고 봄. 얼마든지 귀화의 문은 열어두어야 한다고 보는게 내 입장임.

ㅇㅇ
작성일 2020.01.03 12:56

175.223 얘는 그냥 자기가 무능한거 자기합리화하는것같음

ㅇㅇ
작성일 2020.05.10 17:56

한계를 그어서 스스로를 가두는게 아니라 한계를 앎으로써 오히려 발전 방향을 설정할수 있는거다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0

나는 현지에 기여하네 마네, 완벽하게 동화하네 하는 거창한 이야기가 건방지다고 생각한다. 결국 나 좋아서 가는거라고 솔직히 말할줄 알고 동화는 불가능하다는걸 인정하는 사람이 더 인간적으로 수준이 높지. 그리고 오히려 그런 위선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ㅇㅇ
작성일 2020.05.10 18:01

그건 맞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