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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무로나미에 공연 보러 온 사람들 보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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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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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무로 나미에, 하마사키 아유미를 우상으로 삼던 일본인 세대가
가장 옷도 잘 입고 가장 화장도 잘하고 개성도 강하고
지금 일본인 젊은 세대보다 훨씬 남.
요새 20대 초반 일본 여자들.. 한국여자마냥 쥐잡아 먹은 듯한 빨간 립스틱에
패션도 촌스럽고 존나 열화됐음. 게다가 어설픈 한국물 먹은 또라이들도 보이고
아무로 나미에 최신 콘서트 영상 보는데... 관중들 잡아줄때 사람들 보니
다들 진짜 존나 잘 꾸미고 ..
내가 지금 존나 실망하고 있는 일본 20대 초반애들이랑
헤어스타일, 화장, 패션 ..뿜어져 나오는 오오라까지 확실히 다름.
케이팝이 동아시아에 끼친 메이크업 스타일.. 패션 스타일은 진짜 보면 볼수록 구역질남.
물론 그런게 통했던 것은..열화된 대중들과 합이 맞았던 것이기에..누구 하나를 비난할 수 없음.
만약에 대중들의 수준이 높았다면..쫓지 않았겠지.
일본이 동아시아 문화를 주도했던 시기에 비해 확실히 열화됐음.
전체적으로 세련됨이 없어지고 천박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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