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사태야 말로 제국주의 만이 유일한 정답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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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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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증명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무슨 제1세계 국가들이 트럼프 마냥 고립주의 노선을 고수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헛소리 지껄이는 새끼들이 있는데,
문단속 잘 한다고 바퀴벌레가 안 들어오는 거 아니고
제3세계 유사인류 새끼들이 통치권을 부여잡고 있는 한 어떤 식으로든 제1세계에 해악을 끼친다.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도 시에라 리온 깜둥이 새끼들이 반서양 선동을 하면서 서양 국가들의 도움을 거부해서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고
(실제로 하도 반서양 선동을 해대서 주민들이 서양 구호 단체의 차량만 봐도 도망 갔다고 함)
코로나 바이러스도 짱깨 공산당이라는 절대 통치권을 인정해서는 안 될 악의 집단한테 통치권을 부여해서
짱깨들이 온갖 민폐를 끼치고 있음에도 처벌은 커녕 제대로 된 단속조차 못 하고 있다.
집안에 바퀴벌레가 들어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문단속이 아니라 집 주변에 있는 바퀴벌레 알집을 불태워 없애는 것이다.
제3세계 유사인류 새끼들은 절대 자치를 할 역량이 안 되는 유인원 새끼들이고,
이들이 헛짓거리를 못 하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구속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처벌을 가해야 하는데
이 때 가장 필요한 게 바로 제국주의이다.
제국주의 만이 세상을 이롭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정답이고,
민좆자결주의는 세상을 공멸로 이끄는 악의 사상이다.
내가 예전부터 누누히 얘기했지만 지구 상에는 4개의 정부만 있으면 된다.
미국이 아메리카 대륙을 지배하고
일본이 동아시아, 동남아를 지배하고
독일이 유럽, 러시아를 지배하고
영국이 영연방과 그 외 지역들을 지배하여
각자의 권역 안에서 근대화를 시키던 학살을 하던 서로 신경을 끄면
세상은 알아서 정상화 된다.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제국주의는 필수 불가결하고,
제국주의 없이 정의를 실현시키겠다는 소리야 말로 극심한 언어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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