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에 대한 의미 없는 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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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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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훑어보니..
기독교에 나오는 인물이나 신과 같은 존재가 이슬람교에도 등장
이슬람의 성서 코란은 대천사 가브리엘이 무함마드에게 전해준 것..
그리고 코란에는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아담과 이브가 등장
그리고 유일신 사상이며 기독교와 같은 의미의 사탄도 등장 함.
예수와 모세를 이단 취급 함.. 즉 자기들도 기독교와 뿌리가 같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런데 이슬람 내부에선 성경이나 타 종교 서적을 읽는 것이 금지되어 있음..
그래서 이처럼 자신들의 종교가 기독교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무슬림들이 많은 듯.
중동 이슬람 국가 중 친미, 친서구, 친이스라엘로 일컬어지는 모로코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슬람 외 타종교 개종시 법적으로 사형이었음..
다른 이슬람 국가들을 알아보진 않았지만 아마 비슷하거나 유지하고 있을 듯.
코란에 바람피운 여자 돌로 쳐죽이는 투석형이 규정되어 있음
그리고 대다수 이슬람 국가들은 이 처벌을 실제로 국가법에 규정하여 시행 중
코란에는 여자를 존중하라고 쓰여있지만 정작 무슬림녀들은 히잡 쓰고 다니고.. 남자들은 그냥 복장제한 없이 다님..
그리고 이슬람엔 라마단이란 성스러운 기간이 있음..
대략 1달 정도며 이 기간 무슬림들은 일출에서 일몰까지 금식을 해야 함.
해가 떠 있는 기간에는 물도 마시면 안 됨..
웃긴건 이게 건강에 좋다고 무슬림들은 진심으로 믿고들 있다.
참고로 지금이 라마단 기간임
전 세계 인구의 25% 18억 수준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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