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선진국 코스프레 하려다가...영암 쳐망했는데 ㅋㅋㅋㅋ

레이싱 바이크 저변이 엄청나지 그냥 모든 취미 분야에서 조센 압살

정말..그렇더라... 그러고보니..며칠전엔 바이크 라이브도 봤었음.

예부터 F1선수들 엄청 자랑해왔음. 인조이재팬, 고재팬 시절에 일본인들에게서 자주 듣던 말 ' 한국은 F1선수가 단, 한명이라도 있습니까?' <-- 이거 ww

나랑 킴취가 어릴 때 즐긴 대규모의 미니카 경주 대회도 있음. 그것도 기업 스폰서 달고 우승자에게 큰 상금 줄 정도.

선수들에게 프로 자격의 후원같은건 아니고 관중몰이 행사로서 문화부장관과 시장의 후원과 입김. 그로인한 기업의 후원 . 그래서 상금은 꽤 되지만 봉급개념은 없음.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 한국촌놈들은 이 미니카를 일본이 아무거나 던져준거 90년대부터 즐겼지만, 일본은 이런거 70년대부터 즐김 ww

90년대 한국어린이들이 문방구에서 즐긴 절반이 사실 일본의  70년대에 있던 것들임. 한국 특유의 그 가챠폰도 사실 일본 70년대 형태모델임.

아 위에 문장을 좀 잘못썼다. ' 나랑 킴취가 어릴 때 즐긴 미니카 대회가 일본에서는 마을에서 정기적으로 한국에서 즐긴 규모의 100배 이상의 크기의 대규모 대회가 열림. (옛날에 한국에서 방영했던 달려라 부메랑 같은 애니메이션마냥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J4xQgKmaV_k    <-- 이런건데 예전에 고재팬 시절에 일본인이 올린 대회는 이것보다 훨씬 더 크고 야외였는데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이것 밖에 못찾겠다. RC개념은 아니었음

https://9871.tistory.com/3  <-- 한국 90년대에 있던 가챠폰은 이거. 이것도 플스1 복돌이개념마냥 www 일본이 70년대에 다 사용하고 남은 저 가챠폰 기구에다가 카탈로그만 조선것으로 편집해 쑥 집어넣은 거일 뿐임. wwwwww

조선인의 치부를 정말 많이 알고 있구나...방대한 자료다.ㅋㅋㅋ

아는 동네 형이..그 시절에..공구함에 이런저런 모터, 기어, 베어링, 구리스 같은거 들고 다니면서 ㅋㅋㅋㅋㅋ 많이 조언 같은거 해주고 그랬는데 ㅋㅋㅋ

나는 전파사에서 따로 파는 블랙모터로 대체하고 충전기에다 사용하는 충전용 건전지를 사용하면 몇배의 스피드를 낸다는 요령만 알고 있음 ㅋㅋ 다만 , 30분 이상 돌리면 그 블랙모터가 타버림 ㅋㅋ

정말로 스피드가 사람 달리는 속도의 2배로 빠르다. 성인남성의 전속력보다 2배의 속도로 느껴지니 아이들이 체감하기에는 자신의 3~4배 속도겠지 ㅋㅋ내 친구 놈 중에 한놈이 차도 쪽으로 통하는 길에다 미니카를 방출해버려서 차도에서 미니카가 자동차에 밟혀 부서진 재밌는 광경을 본적도 있지 ㅋㅋ 추억이었음 ㅋㅋ 일본은 조선인 아이들에게 이러한 추억도 선사 w

아마 기본은 이 정도 알고 있었고, 더 빠르게 하려면 킴취가 알았던 그 동네형처럼 여러가지 개조도 해야 했을거야 ^ ^

그 당시 조센징 어린이,청소년들... 그렇게까지 개조할 줄 안다면 내가 위에 올린 소스의 일본대회같은 곳에서 돌려야 정상인데 문방구 앞에 있던 그 병신조잡 조그만 2평 정도의 너비의 검은 트랙 밖에 없어서 그곳에서만 가지고 놀거나 밖에서 가지고 놀다가 내 친구처럼 그런식으로 부셔먹곤 했지 ㅋㅋ 하여간 뭐든지 열화라니까 ww

오히려 요즘은 중국 대회 규모가 제일 클꺼다...ㅋㅋㅋ 중국은 진짜 워낙 시장이 커가지고...

소문으로 들었는데 역시 중국도 하는군 . ㄷㄷ

그런데 이상한게 있음. 당시, 조센징 어린이,청소년들 이런 놀이 노하우들은 어디서 배워온걸까? 일본인들이 직접 가르친것도 아닐텐데...예를 들어 오락실의 얍삽이나 꼼수라던가...당시 일본에 대해 잘 몰랐을 때는 한국에서 자연 발생한 줄 알았는데 일본에 대해 다 알고나니 이런것도 일본에서 다 하고 일본에서 기원된거였더라구. 심지어 따닥이 같은 그런짓도 말야 ㅋㅋ

문방구 근처에 있는 두더지잡기도 일본 것. 가위바위보 야삐-비바 목소리 내는 도박머신도 일본 것. 경품 얻을 수 있는 조그만 과자뽑기도 일본 것, 달고나 죠랄 짓도 일본 것. wwwwwwwww

가끔식 당시 서울에 보였던 미니 야구장의 투수머신이 내지르는 공을 타자짓 하며 치는 장소도 일본 것. 당시, 제기동 미도파 백화점 옥상에 있던  점핑놀이 기구도 일본 것 wwww

점점 기억난다. 다 열거하면 글이 매우 많아져서 실례니..오늘은 이 정도만 할게 ㅎㅎ

야구선수 스티커 모으기...자동차 스티커 모으기...ㅠㅠ

너도 그 야구선수 스티커 기억하는구나 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