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분들이 다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한국에서 위안부에 대해 공론화 어렵습니다. 만약 성노예가 아니라 성 관련 자영업이었다는 걸로 결론이 나면, 저 분들한테는 견딜 수 없는 모욕이 될 테니.. 그리고 저리 억울해하는 경우는 뭐... 계모가 아버지 부추겨서 전차금 받고 딸 팔아넘기고 뭐.. 그런 류의 기구한 뭐가 있을 수도 있고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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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어느정도 그런 뜻하지않은 사연들이 있지않았을까? 가끔씩 생각이 들어서 어느쪽으로든 말을 못하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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