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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미 사라졌을지도 모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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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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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군대 입영 때 같이 가서 눈물훔치고
남자는 왜울어~ 고무신이나 거꾸로 신지마~ 하면서 애써 태연한척.
울면서 여자는 잘 갔다와 하면서 울음터뜨리고 남자도 울거 같지만 애써 참으며 태연한척 웃으며 손흔들며 입대 ㅋㅋㅋㅋ
요즘.. 한녀... 한남보면 걍 군대간다해도 이상한 드립이나 치며 욕이나할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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