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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야 벨기에 1부리그 어시스트왕 했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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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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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아시아인 최초로 유럽리그 어시스트왕 한거 같은데
벨기에리그가 터키리그보다는 수준이 높음 .
근데 한국언론이 입 싹 닫고 언급안하는건 당연하긴 한데
왜 일본언론조차 조용한 편인지...좀 이해가 안가네. 오히려 손흥민 득점왕만 부각시키고 역시 자이니치 간부들이 점령한 야후재팬답다고 생각드네 ㅋㅋ
아무튼 현재 일본대표 에이스가 이토 준야임 ㅇㅇ
손흥민은 별격이라서 제외하더라도
한국은 괜찮은 선수가 황희찬, 김민재, 황의조 달랑 3명 밖에 없는데
일본은
황희찬 이상의 선수가 아주 많음
미토마, 이토 준야, 후루하시, 이토 히로키, 엔도 타츠야, 이타쿠라, 마에다, 카마다, 아사노 , 스즈키 유마, 나카지마 , 미나미노, 하타테, 토미야스, 도안리츠 , 하라구치, 오쿠카와 등등 (쿠보는 일본대표에서도 반쯤 포기한거 같더라 )
황희찬 레벨이거나 그 이상의 선수가 아주 넘치고 넘침. 계속 저 정도의 인재는 마구 흘러 넘치고 배출 되고 있음 .
진짜 손흥민의 존재만 없었으면, 일본이 스트라이커 좀 제대로 키웠으면 이런 굴욕도 없었을텐데 ㅉㅉ
그리고 손흥민은 벨기에리그에서도 어시왕은 못한다고 봄 . 토트넘 주변선수들에게 혜택 받아서 일부 능력만 특화버프 받아 이토 준야보다 뛰어나지. 축구지능이나 드리블 크랙질, 키패스 능력은 이토 준야가 앰창민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코너킥 154번 차서 1어시 하는 새끼가 이토준야보다 패싱정확도와 시야능력이 뛰어날 리가 없음.
한국대표에서 하는거랑 기록만 봐도 소속팀이 약팀일 수록 득점력, 어시능력 전부 대폭 떨어지는게 앰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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