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는 살인마 + RAPIST.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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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구아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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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초대총리이자 최초의 헌법을 만든 인간은 살인마 + RAPIST.
http://www.ottl.com/view/8177271254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3175715
그러나 그가 젊어서 테러조직에 가담해 영국공사관을 습격 방화하고 심지어 노선이 다른 학자의 아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테러리스트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토는 그 날 밤 연회에 참석한 백작 도다 우지타카(戶田氏共)의 부인인 기와코(極子)를 몰래 정원 숲으로 유인하여 범했다. 도다는 오스트리아·헝가리·스위스 공사 등을 역임한 인물로 1882년 이토가 서구 선진국의 헌법조사 연구를 위해 유럽에 갔을 때 연구원의 일원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그런 의리를 감안하면 보통 사람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이토의 정사를 확인한 신문들은 연일 그를 ‘파렴치하고 부도덕한 인물’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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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이 초대총리에 최초의 헌법을 만드니.
일본이 잘될리가 없지.
일본제국도 그렇고 일본제국 망한 후의 일본도 그렇고.
당시 일본 윗대가리들은 이 정도도 생각을 못하나?
왜 저런 인간이 초대총리 되고, 저런 인간이 최초 헌법 만드는걸 그대로 허용 한거야?
정말 이상한 민족이다.
적이었던 연합군이(결국은 미국이) 일본을 점령해 지배하며 만든
헌법과 체제도 그대로 사용하고.
정말 이상한 민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