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도 요근래 들어 국뽕이 엄청심해졌는데 그 국뽕의 원조가 일본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 근데 80년대 미국 위협하던 시절이면 국뽕이 사실 미쳐있었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지금 40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국뽕이 심함? 오히려 그때보다 위상이 추락해서 심해진거임? 그래도 gdp 3위고 일본도 자기들이 동양에서 젤 높게 처주는거 알고 있을거고 반고흐가 일본문화에 심취하고 스필버그가 사무라이 관련되서 영화만들고 얼마전 나온 넷플 사무라이 다큐가 서양에서도 장기간 흥행하고 팝스타들이 일본에 대한 노래도 많이 쓸정도로 외국인들이 항상 관심 있어 하는 나라인데 왜 국뽕이 심한거임? 요즘 한류가 잘나가서 그런것도 영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