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쪽의 기원이 된 북방세력과 부딪치기 시작하고 그 시점에서 한반도의 삼한의 근본이 되는 일본인들이 일본열도로 본격적으로 옮겨 가기 시작한거라고 봄. 물론 아득한 옛날부터 조금씩 이주해갔고.... 그리고 세월이 지나 신공황후라는 존재가 다시 수복할려는 노력을 한거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게 자연스러워. 센징들 망상처럼 AD시기에 대량 이주는 판타지다. 그리고 센징들 망상이라면 통일신라. 후백제 대까지 반도에 대한 복종세력이 남아있어야 한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리고 센징들 망상대로 그렇게 좆밥, 불안한 요소의 국가라면 통일신라 때 쓰시마와 함께 접수되었겠지. 일본이라는 나라가 통일신라 밑으로 ㅋㅋ 애초에 그 이전인 ㅅㅂ 백제부흥전쟁 때 백제는 일본에게 의탁한 흑치상지와 그 친구들이 고작 1만도 안되는 병사가 있고, 일본은 무려 4만명이나 배태우고 파병한것부터 이걸 어떻게 일본이 속국이라고 볼 수가 있는걸까 ? 센징들은 wwwwww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앗 실수. 대마도래. 쓰시마쓰시마. 앞으로 독도도 다케시마 ㅎㅎ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어떤 영화, 만화 작품만 보더라도 주인공이나 오리지널의 행세를 한 가짜악역은 무조건 파멸적이고 사악한 캐릭터였지 www 바로 그것이 한국인종 wwww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죄다 비참한 최후만 당하더라. 실제로 한국도 그렇게 될 위험성이 어디든지 도사리고 있제 ww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아무래도 그 저질적 DNA는 소짱깨적 본능때문만이 아닌것이다. 바로 고대사에 얽혀있지 . 한국인들이 궁지에 몰리면 이걸 어처구니가 없는 비장의 망상카드로 쓴다. 나는 몇번이나 말하지만 위.안부, 독도보다 이런것을 더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