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는 모든 사업가,아티스트들의 아이디어 경쟁시대라고 본다. 이 시기에 그러한 사업,창작으로 뭔가를 성공하지 못한 놈은 (이 당시에 20~30대였던 놈들) 그냥 잉여인간,열등한 인간이라고 간주해도 될 정도로 굉장한 아이디어 경쟁의 시대라고 본다. 공학,과학,사업기획,창작면에서 이 시기가 젊은 청년들이 재벌이 쉽게 될 수 있었던 시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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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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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페이스북을 만든 그 인간말고는 딱히 청년재벌이 될만한 아이디어가 많이 포화되고 제한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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