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이상이 그 놈들도 사회나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러는거야. 진짜로 사람이 좋아서 올곧고 우러나는 선의로서 타인에게 호기심을 가지며 대하는 사람은 극소수임. 그런애들은 아주 어릴때부터 타인을 그렇게 대하는 패턴에서 차질이나 실패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그런애들조차도 사회에 진출하거나 환경적,직업적 난이도가 높아지면 자기 우물안에서만의 사고와 신념으로 인해 잘못된 짓을 하기도 하지. 바로 그게 내가 예전부터 말한 '선행도 머리가 좋아야 제대로 한다' 거기에 들어맞게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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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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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식있고 유명한 사람이 쓴 논문 중에서 그런 내용의 기사가 있었지. 오히려 내향적인 사람보다 외향적인 사람들이 대다수가 겁쟁이이고 자기 소신이 없다는 거. 친구도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사귀고, 자신의 꿈이나 길도 타인을 흉내내거나 타인에게 배움을 갈구해서 나가기 때문에 그렇다는 저명한 자의 논문기사였지. 기회주의자라던가, 소시오패스라던가 전부 외향충에 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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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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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싸들 바이러스로 사람들 뒤지는데 마스크도 제대로 안끼고 섹스하러 다니는거보면 진짜 치사율 좀만 높았어도 자연도태됐을텐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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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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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나 소시오패스는 타인을 이용하는 그래도 머리가 좋은 간사한 애들이지만 이보다 급이 낮은 외향충은 타인에게 지극히 의존적이거나 눈치를 심하게 보거나, 욜로족과 같은 행태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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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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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쓰레기 새끼들은 친구나 친척에게 계속 돈 빌려달라는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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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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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말이다. 나는 내향적인데 사람들한테는 잘 웃어주고 잘 대응해주는편이라서 가끔 씹외향충들이 달라붙어서 매일 전화오고 하루종일 카톡오고 매일 뭐먹으러가자하고 공부도같이하러가자고 카페 가서 공부하자고하고 그런애들 진짜 개피곤함. 결국 내가 그런거에 질려서 연락 뜸하게 대답하고 멀어지는데... 잘 웃어주던 나도 문제가 있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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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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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중에서도 시끄럽고 분위기 주도하는 외향적으로 보이는 사람들 대부분은 빚더미에 있으면서도 명품이나 외제차에 공들이는 허세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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