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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에 우열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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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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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KfXVm4fDw8
그것만큼 멍청한 소리가 없다. 경제력이나 문화에 차이가 있는데 인종에 우열이 없다? 어떤 멍청한 놈들은 개거지(아프리카 똥남아) 국가들이 독재, 부정부패, 내전, 공산주의 등의 이유로 가난해졌다고 쉴드치는데 애초에 그걸 만든 게 국민 아닌가?
프랑스 같은 나라들은 부패한 지도자들 목따고 스스로 자유를 찾았고 영국은 귀족계층의 명예혁명으로 왕권을 축소시키는 대신 시민들의 권리를 높히기 위해 의회, 헌법등을 만들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켰다.
영국, 프랑스,네덜란드 같은 나라들은 조국의 번영을 위해 제국주의를 펼치며 식민지를 개척해나갔다.(멍청한 반도놈들은 지들이 무능해서 제국주의를 펼치지 못한 걸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의 민족이여서 침략을 안했다고 하지 ㅋㅋㅋ)
유럽인들은 eu를, 대영제국은 영연방을 만들어 단합하여 힘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 열등인종들은 지들끼리 총질하며 싸우고 있다ww
그러면 열등인종 옹호하는 놈들이 유럽이 아프리카를 통치하기 위해서 국경선을 막 그려놔서 그렇다. 백인들이 나쁜 놈이다. 그러는데 몽골,투르크,페르시아,카르타고가 유럽 침략한 건 잊었나 봄ㅋㅋㅋ 특히 몽골은 진짜 악마였지.
그리고 거지국가들이 독재,부정부패로 망했다고 하는 데 국민이 미개하니 국가가 미개한 거다. 독재는 그렇다 쳐도 민주주의가 된 이후에도 부정부패 ㅈㄴ심한나라있다(필리핀 남미 등)이건 확실히 국민성에 문제가 있는거다.
공산주의 때문에 망했다는 나라들도 멍청한 국민들이 부패한 지도층을 만들어 내고 서로가 서로를 괴롭히는 시스템 속에서 고통받던 국민들이 모두가 평등하게 살 수 있단 말에 속아 공산주의자들의 혁명을 도와서 공산국가를 건설했기 때문이므로 이것도 국민의 미개함이 바탕이 되는 거다.
미국, 영국은 60~70년대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그럼 그때 미국의 1인당gdp는 얼마나 됐을까? 65년 기준으로 미국의 1인당 gdp는 약 3000불 정도로 지금의 필리핀과 비슷한 수준이였다.
그런데 지금 필리핀이나 다른 동남아 국가들은 어떤가? 미국60년대 처럼 간지나는 인생을 살고 있나? 전혀 아니다. 미국과 일본의 전성기는 지금의 북유럽국가들보다 평등하고 치안도 좋고 문화도 꽃피는 아름다운 시절이였다.
하지만 지금 동남아 국가들은 미국의 60년대처럼 아름답지 않다. 빈부격차도 심하고 정치는 부패와 타락으로 오염돼 있으며 치안도 안좋고 문화도 완전 쓰레기다.(kpop 따위를 수입할 정도면....)
물론 상대적인 것도 있겠지만 (60년대 미국의 3000불은 세계최강국의 gdp였지만 지금 필리핀의 3000불은 빈곤국의 gdp지.) 60년대의 미국을 현재로 가지고(?) 와도 동남아는 물론이고 지금 gdp 30000불인 한국도 가볍게 쳐바를수있다.(지금의 한국의80년대 일본과 gdp가 비슷하지만 실제론 그 시절 일본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것처럼..)
이런 열등인종들이 나중에 잘살게되서 1인당 gdp가 5만불 10만불 가더라도 60년대..아니 18세기 영국의 발끝도 따라가지 못한다
유럽(그리스,로마),중국,인도 모두 축복받은 땅에서 풍요를 누리며 살았지만 그리스와 로마는 유럽의 과학과 철학을 발전시켰고 중국,인도는 풍요에 취해 타락한 국민들과 부패한 지도층에 의해 몰락했다.
이런데도 인종은 평등하다, 인종에 우열이 어딨냐? 인권팔이 하는 놈들은 땅에 파묻어버려야 한다. 열등인종은 식량과 자원만 축내는 쓰레기들이다.
인종청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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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