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일미한 동맹이라는 냉전시대의 체제에서 벗어나야한다
작성자 정보
- 혐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 조회
본문
진실은 냉전시대는 지나간 시대일뿐 지금은 냉전시대가 아니다. 비둘기우익들과 단카이세대들처럼 현재 일본이 저자세적인 매국굴종 외교를 하는거야말로 부당한것이다. 그들은 일본의 새로운 신우익들을 넷우익 이라고 조롱하고있지만 지난역사를 돌아보면 조롱받아야 하는것은 자학사관과 안보투쟁을 선동해온 일본 좌익들과 한국에 끝없이 사죄배상 해야한다는 비둘기우익들이다.
냉전시대 시절의 향수로 한국과 친하게 지내자는 비둘기우익들은 한국이 하는 반일을 외면하고 일한우호라는 거짓된 사랑을 강요하고 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일본국민들의 자존심과 일본 국익과 일본 주권을 지켜내지 않으면 안되는것이다. 지난 수년간 일본은 한국에 부당한 사과를 요구받았다. 일본은 일본국민을 위한 정부이지 한국에 대해 굴종 하는 행위는 용납해서는 안된다
일미동맹은 강화할 필요가 있지만 한국을 함께 넣는건 부자연스럽다. 오히려 한국이 하고있는 반일을 직시하고 경계해야 하는게 옳다. 반일이라는 현실을 부정하고 한국에 우호적으로 지내려는 이상주의적 환상속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건 일본의 이권을 팔아넘기는 일방적인 짝사랑이지 우호가 아니다 김영삼 이명박을 비롯한 한국 우익들 또한 반일 선동의 책임이 있고 면죄부가 될수없다
오히려 지난 수십년간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악질적인 반일선동과 왜곡된 역사왜곡으로 일본에 대해 저주와 날조를 해왔는데 한국을 싫어하는것에 대해서 넷우익이니 비합리적이니 헛소리를 떠들고있는게 좌익들하는 소리와 다를게 뭔지? 다케시마 영토분쟁과 역사전쟁이 지속된다면 중국 북조선과 함께 한국 또한 언제든지 일본의 주적이 될수있는것을 잊으면 안된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