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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갤러나 제갤러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애국심이라는게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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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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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요점이지.
애국심이란 무엇인가?
자기 인생이 불행하든 좋든, 그 나라와 민족의 그 국가스러운것에 향수를 느끼며 좋아하는걸 의미한다.
즉, 쉽게 말해서 한국적인걸 좋아하는 사람은 처지가 어떻든간에 '애국자'라는거다
이러한 사람은 '한국내에서' 한국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라 머리가 잘 돌아가는 놈은 성공이라는 것은 매우 쉽다.
언젠가 한번 말했지만, 일단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지만 자기도 그 사람들에게서 사랑받을 수 있는거고 애인이나 진정한 친구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제갤러나 일본갤러 대다수에게는 그런게 전혀 없다.
하지만 이뿐이라면 다행인데 이 중에서도 가족환경, 지능, 학력에 따라서 개인차가 나뉘어진다.
한국인에게 진심으로 존경,애정을 베풀 수가 없는거다.
나는 최근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이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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