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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중문화 보면 베이비붐 세대는 고리타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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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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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 세대 아라사 세대 유토리 세대는 반항하는 청소년들로 나오면서


베이붐 세대를 실랄 하게 까잖아


그 대표적인 작품이 GTO나 가네시로 가즈키 가 쓴 더 좀비스라는 편차치 낮은 학교 학생들이


싸움이나 여학교 축제 난입 등으로 분파활동을 하는 꼴통짓 하는 애들 나오는 가네시로 가즈키 원작


소설 영화 원작 등이고


그런데 웃기게도 반항아 세대 마지막 세대인 유토리 세대 이후 최근의 사토리 세대는 다시 60~70년대 베이붐


세대 처럼 반른생활 인간형이 되고 스타일도 수수해지고 싸움도 잘안하다는 점 물론 브레이크 댄스나


바이크 타기 익스트림 스포츠 하기 같은 모험심 많은 취미활동도 예전 젊은 세대보다 잘안하고


클럽활동에서 만담이나 야구,축구,바둑두기나 하다가 성인이 되서도 취미라고 해봐야 끽해야 브레이크 댄스나 추고 영상물은 애니메이션만


시청하는 시시한 어른이 된 애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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