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히려 저런건 개그적 컨셉같은거 아닐까? 실제로 여성이 남자화장실에서 저렇게 소변을 누려면 엄청 힘들고 주변의남자들이 여성의 속살을 어느정도 볼 수 있게 되어서 남자 측면에서는 더 좋음 ㅋㅋ 그냥 개그컨셉 같은걸 좌파중앙일보가 왜곡한 기사가 아닐까? 생각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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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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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가씨는 자기 오줌소리조차 창피해한다. 내가 겪은 사건인데 15년전에 어떤 교회가 남녀공용화장실이 있었어. 거기에 여고생 정도의 나이의 애랑 내가 화장실 사로에 각각 들어갔었는데 (화장실자체도 좁아서 사로가 4개 밖에 안됨) 애가 내가 나갈때까지 오줌을 쌀 생각을 안하더라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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