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또.. 청나라에서 북경 침략해서 이자성 일당이랑 싸워서 북경 먹을려고 할 즈음

일본은 그 때 조선반도 또 들어올 절호의 타이밍 이였는데..

존나 아쉽다..

일본 스파이들이 곳곳에 심어져있고..본국에 일본 주변 정세 보고만 잘 했으면...

일본에게 있어선 이 보다 좋은 타이밍은 없을텐데

조선반도 접수하고.. 만주까지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지 않을런지..

아니면 아예 북경 갓 진압한 청나라 놈들 뒤통수 때려서

일본이 다 접수해버리던지..

아...황금 타이밍..

저 시대땐..서양 열강 견제들어올 시기도 아니고

저시대때..쇼부 봤어야 하는건데...존내 아쉽노..

일본 열도와 .. 중국대륙의 지배자는 일본인이 됐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