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일본이 시대상에 따라 알아서 여성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여성인권을 개선시켜줬기 때문이다 물론 전공투 투쟁이나 미국의 압박도

있었겠지만 분명한건 중국이나 한국 역사 처럼 황후나 태후나 환관이

국정농단 하는 그런 정식관료도 아닌 자가 국정농단을 하는 짓거리는 일본역사

통틀어 전혀 없다 여자천황이 권력을 휘두른 적은 있어도

그렇니 중국과 한국이 그런 적폐를 오히려 세상에 자랑스럽게 떠벌릴 때

일본은 "ㅉㅉ 이런 시정잡배들이랑 노느니 우리처럼 결투문화가 발달한 서양하고 놀테요"

수백년 전 부터 이런 마인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