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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빨리 피는 꽃을 구경, 아타미 매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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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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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19년에 개장. 정원 안에는 수령 백년이 넘는 매화 나무를 비롯한 59품종 472개의 매화가 핀다.
11월 하순부터 일찍 피는 매화가 피어 나며, 1월 하순에는 만개한다. 한 겨울에 꽃을 볼수 있다.
일본에서 제일 먼저 피는것으로 유명한 매화들을 볼수 있다.
또한 원내에는 진달래와 단풍나무도 많아서, 초여름에 피는 꽃과 신록, 단풍 등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정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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