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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분석한 반일의 현상

프리테이드 작성
작성일 2020.08.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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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때리기의 배경은

쿠로다 그래도 그 대사에서 역사 문제를 연상한다는 것은 오컬트적이라고 할까 병리적이죠.금현재의 한국에서의 반일 감정에는 2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개는 한국인에 막연 한 감정, 이제 1개는 북한 측이 장기간"일본을 공격한다"라는 지시를 한국 측을 유도한 점입니다.후자는 이른바 친북 좌익이다"주사파"의 중추에 있던 전 활동가에게서 여러번 들은 얘기입니다. 1980년대 후반 이후 한미일 동맹의 일각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북에서 한국 내 좌파 집단에 "한일 국민 감정을 오로지 자극하고 갈라서사세요"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그것의 영향이 지금 나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젊은 세대가 반일화하는 이유

쿠로다본서는 문제에 관해서 상술하고 있네요. 전후 40년 이상 한국인은 이런 문제의 대해 아무런 관심을 갖지 못했는데 90년대 이후 전 국민적 관심사다 이제 일본에서는 한국 하면 곧 이사태의 문제인데요. 세대가 바뀌는 과거가 멀어지면 반일 감정은 약해질 텐데, 거꾸로 사실을 모르는 아이들이 비판하고 있다.90년대의 일이지만 한일의 고아원의 교류회가 있어, 나는 아르바이트로 일본어 통역을 맡았습니다. 깜짝 놀란 것은 한국의 초등 학교 6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저는 일본의 학생들을 만나고 교류할 때까지 일본인은 악마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저마다 하는 소리예요.

실은 나도 일본에 갈 때까지는 일본에 대해서 매우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사회를 보고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즉, 사람들의 대부분이 유년기부터 반일 교육에서 일본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심고 그것을 좌파 정치 세력이 이용하려 한다.

그러니까 오늘의 이런 현실이 있다. 그래서 교육은 중요하면 나는 생각합니다.주청년들의 상당수는 일본의 문화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젊은 세대 정도로 왜곡된 역사 교육의 영향을 받아 반일 감정을 심어 버린다는 측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