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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실험중인 바퀴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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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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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바퀴벌레이다.
바퀴의 더듬이를 땐 후 전자회로를 박고 바퀴의 신경계에 소자를 심어서 바퀴를 로봇마냥 조종할 수 있게 한 것.
일본에서 연구하는 로보로치는 무선조종이 가능하며 바퀴의 체액을 연료전지처럼 사용해서 조종하는 단계까지 왔다.
바퀴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무선조종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전쟁터에서 조금 큰 곤충이라면 보는대로 족족 죽여야 하는 시대가 머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미국 PC충 동물보호단체인 PETA가 반발하고 있으나 일본은 가볍게 씹고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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