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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 느낀 것을 한국인에게 물어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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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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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컨텐츠를 누리다보면
드라마나 일본제품 등에서
뭔갈 느끼게 되지.
한국사람이라면 필연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왜 대충대충 만들지 않고 이렇게 잘 만들었지?"라고.
왜냐.
한국인들은 뭐든지 대충 만들기 때문에 대충하는게 일상인데
일본은 그렇지 않잖아.
모든 것에 장인정신을 가지고 프로의식을 가진다 이 말임.
이런 것을 한국인들에게 물어보면
대답은 항상 같다.
"일본에 대한 환상이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오히려 그런 것들로 세뇌를 시키려하지.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는 일본 문화에 대한 경외심은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것이야.
그러니 그런 억지 세뇌에 점점 멀어져가고
진짜 진실의 눈을 뜨게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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