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말~20년초 이때쯤 불매운동 적당히 시마이치고 다시 일본 기어갈 명분 만들어야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자연스럽게 시간의 단절이 생겨서 이제 그냥 모른척 표끊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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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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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조선인의 심리를 너무 잘 꿰뚫어서 웃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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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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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말 알면 알수록 비루한 민족이여 ㅋㅋㅋ 긍지라던지 프라이드라던지...조각(카케라)도 없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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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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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기한건 받아들이는 쪽도...마치 짜기라도 한듯이...입싹닦고 모른척 해 줌... 김연아 욱일기 모양 공연을 아무도 지적하지 않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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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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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영원히 일본을 어리광부려도 되는 어른으로 생각할것이고 일본은 애새끼 응석정도는 받아줄수있는게 어른의 태도라는 양국사회의 기본적인 공기는 바뀌지 않겠지... 가끔 돌발적인 사태로 한국이 쫄거나 일본이 몽둥이를 만지작거리거나 하는 경우는 있어도(그게 현재) 좀만 사태가 잠잠해지면 서로 다시 돌아가겠지... 중국과 한국이 잠깐동안 서로의 정치적위치가 달라질순있어도 결국 원래대로 돌아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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